국내최초 카페형 델리샵 뜬다...한스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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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1 14:12

서울--(뉴스와이어)--한스델리(대표 김세준 www.hansdeli.com)가 신세대 스타일의 고객지향적 마케팅으로 외식업계에서 인기를 더하고 있다.

지난해 2월 신촌점을 오픈한 후 1년새 중형 매장으로 서울및 경기지역에 18호점을 입점시키면서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한 것.

한스델리는 국내 최초 돈까스, 스파게티 델리숍으로 다양한 식사와 간식, 음료를 즐길 수 있고, 셀프 초이스, 테이크아웃 개념을 복합 적용, 저비용 고효율 매장을 실현시켜 높은 회전율을 통한 수익률 극대화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젊은 세대를 겨냥한 심플하면서 깨끗한 인테리어로 각광받고 있는 한스델리는 값싸면서 양질의 음식을 요구하는 젊은세대들의 욕구에 부응한 고객지향적 마케팅으로 프랜차이즈 성공신화를 창조해나가고 있다.

김대표는 "테마가 있는 한국형 패밀리레스토랑 베어마운틴을 운영하고 있는 (주)B.M.N.Y의 신뢰와 다년간 외식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스델리를 시작했다"며 "중저가 브랜드이면서 가격과 메뉴가 합리적이어야 하며 좋은 음식을 싸게 위생적이고 깨끗한 분위기에서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체인점 문의 (02)846-1381~2

웹사이트: http://www.hansdel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