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평소 여행 기회를 갖지 못하는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국내여행기회를 제공하는 복지관광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신중목)는 사회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관광향유에 대한 국민적 사회 인식 제고를 위하여 아동, 노인, 장애인, 외국인 근로자 등 약 4,300여명을 대상으로 금년도 8월 말~11월 중 전국 일선 복지관을 통해 복지관광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지난 2001년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함께 시작한 동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조손가정 및 한부모 가정, 국제결혼이주여성가족 등의 지원을 포함하여 ‘07년도에 참여지원을 대폭 증가하였고, ’08년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관광을 통한 사회통합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여행 프로그램 내용은 수요자와 여행사 및 관련기관 등의 연계를 통하여 수요자 맞춤형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민간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더욱더 모두가 함께하는 관광으로 실현해 나갈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으로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07년에 한양대학교관광연구소와 함께 전국 주요 관광지의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안내책자 및 매뉴얼을 제작 배포하는 등 ‘모든 국민을 위한 관광환경 개선’을 위하여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향후에도 국민 모두의 관광향유권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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