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의 농수산물 수출이 금년 들어 크게 늘고 있다.

4월말 현재 농수산물 수출실적은 31,563천$로 작년동기의 23,875천$ 대비 32.2%가 증가하였다. 품목별로는 농산물이 12,447천$이며, 수산물이 18,241천$, 임산물이 1,182천$, 축산물이 833천$ 수출되었다.

특히, 주목할 것은 농가소득과 직결되는 신선농산물인 사과가 1,467천$로 작년동기 대비 8배가 급증되고 버섯류(팽이, 새송이)가 2.6배 증가, 파프리카가 2,096천$로 1.3배가 증가하였으며, 우리의 대표 가공식품인 김치도 2,750$로 3.6배가 증가되었다.

특히, 도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 수출이 크게 늘게 된 것은 주 수출시장인 대만시장을 집중 겨냥, 수출사과 전문브랜드인『데일리』를 개발하고 한국과 대만에 상표등록을 출원(‘07.9월)하고 사과 특판행사를 개최하는 등 그동안 꾸준히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보인다.

경북도는 앞으로 사과에 대한 수출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금년에 수출전용단지 10개단지를 조성하여 당도 13브릭스(brix), 색도 90%이상의 고품질 명품사과 700톤을 대만시장으로 수출할 계획으로 있다.

※경북도 사과 수출실적(‘07년) : 1,140톤, 2,565천$
- 전국 1,582톤(3,404천$)의 72% 차지

한편, 경상북도는 농수산물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금년도 농수산물 수출목표를 130백만$로 잡고 있으며, 이는 전년도 104백만$의 약25%를 증가한 것으로 품목별로는 농산물이 57백만$, 수산물이 56백만$, 임산물 13백만$, 축산물 4백만$을 수출할 계획으로 있다.

이러한 수출목표 달성을 위하여 도에서는 수출전문단지 66개소(채소 22, 과실 21, 화훼 8)를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 단지에 재배시설 현대화, 수확 후 품질관리시설 등을 위해 27억원(도비 15 시군비 35, 자부담 50%)의 사업비 지원하고 채소, 과실, 화훼 재배농가의 해외기술연수 실시, 수출농가 현장컨설팅 등을 추진하고 있고 수출물류비 12억원을 마련하는 등 신선농산물 수출여건을 조성해 나가고 있으며, 지난해 농산물전문 수출물류센타(경북통상)를 건립(‘07)하여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수출 물류체계도 완비하였다.

그리고 새로운 신규 수출품목 육성으로 버섯을 차세대 대표적인 수출 주력품목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팽이, 새송이 등 버섯류는 그동안 수출실적이 미미 하였으나 최근 수출물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품목으로 작년에는 1,291톤(4,039천$)을 수출하여 전국 수출물량의 47%(전국 3,172톤, 8,633천$)를 점하는 도내의 유망한 수출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버섯류의 수출은 금년에도 4월현재, 841톤(2,324천$)을 수출함으로서 작년 수출물량의 65%로 꾸준한 증가를 보이고 있어 도에서는 금년도에 농림수산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버섯 수출연구사업단 유치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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