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의 발표를 토대로 기온과 연동하여 이루어지는 문자서비스는 5월부터 10월말까지 도내 학교급식소, 대형음식점, 일반음식점 등 집단관리업소 조리종사자 1,68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 식중독지수란
온도와 미생물 증식에 의한 식중독 발생 위험도를 백분율로 나타낸 것으로, 식중독지수가 35~52이면 6~11시간 내 식중독이 발생하며, 식중독지수가 53~85이면 4~6시간 내 음식물이 부패할 수 있고, 식중독지수 86이상이면, 3~4시간 내에 음식물이 부패할 수 있어 음식물 취급에 세심한 주의를 요망
그날그날 상황에 맞는 식중독 예방요령을 제공하여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올바른 식품취급 및 위생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식중독 사고발생 저감에 상당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경북도는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지난 4월 식중독 예방대책 회의를 개최하여 “식중독 예방 및 역학조사 방법”에 대한 전문가의 강의와 현지에서 음식물을 채취하여 식중독균 존속여부를 판독할 수 있는 “건조필름배지 사용 및 판독요령” 교육을 실시하고, 때 이른 더위로 식중독 발생이 많을 것을 대비 식중독예방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하는 등 효율적인 식중독 예방 방안을 모색하였다.
식중독 예방 및 의심환자 발생시 적절한 치료 및 2차 감염방지 등 신속한 조치를 위하여 5월부터 10월까지 비상근무체계를 확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식중독 발생은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나, 식중독의 70%이상을 차지하는 세균성 식중독은 식품취급 과정에서의 적절한 위생수칙과 개인위생을 철저히 한다면 충분히 예방 가능하다.
김병국 경북도 식품안전팀장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선 음식을 조리하기 전과 섭취하기 전에 반드시 손을 씻고, 음식물은 반드시 익히거나 끓여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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