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 재외공관 총영사, 분관장 및 출장소장 등 53명이 참가하는 2008년 총영사회의가 2008.6.2(월)-5(목)간 개최될 예정이다.

- 공식적인 회의 일정은 6.2(월)~4(수)간 진행되며, 6.5(목)은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방문행사로 진행될 예정

새 정부 출범 첫해에 개최되는 이번 총영사회의는 우리 정부의 대외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 국민을 섬기는 영사서비스, △ 창의적인 문화 외교, △ 고객 중심의 통상투자 지원 서비스 외교 강화를 위한 총영사관의 적극적인 역할 강구를 목표로 개최될 예정이다.

금년 총영사회의는 지난 4월 개최되었던 공관장회의에서처럼 새 정부의 정책기조에 맞추어 형식적이고 의례적인 요소를 대폭 줄이고 실질적인 토론 위주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오ㆍ만찬을 실질적인 토론의 장으로 활용하고 서열위주의 좌석배치나 사전 발제자를 지정하는 관행도 탈피하여 자유로운 토론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특히, 해외 여행자 1,300만명의 시대를 맞아 재외 국민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고 양질의 영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6.5(목) 서울시 민원서비스 우수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국민을 섬기는 영사서비스,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영사서비스 확대’에 대한 의미와 방향을 새롭게 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6.4(수) Trade Fair 개념을 적용한 1:1 상담 방식의 “총영사와 기업인의 만남” 행사를 통해 고객만족 정보 제공, 기업애로 해소, 민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총영사회의는 해외로 진출하는 우리 국민의 안전 보호와 영사서비스 제고를 목적으로 2005년부터 개최되어 오고 있으며, 총영사들의 현지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기 유학 및 어학연수 상담, 해외 여행시 유의사항 안내, 기업의 해외 진출 정보 제공 등 회의 기간 다양한 홍보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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