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정신장애인에 대한 재활의지 고취와 편견해소를 위해 2008년 정신건강의 날『행복 한마당』행사가 30일 10:00~16:30까지 진주시 문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진주시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도내 정신의료기관 및 시·군 보건소 정신보건센터에서 재활 치료중인 정신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정신보건시설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하는 정신건강 축제 행사이다.

1부 식전행사는 경상대학교 가좌캠퍼스에서 정신장애인과 학생 등이 참여하여 “편견을 깨뜨리자“라는 캠페인을 시작으로, 정신건강검진, 정신건강관련 상식, 편견 타파를 위한 퍼포먼스 등이 10:00시부터 12:00분까지 펼쳐진다.

2부 공식행사는 문산실내체육관에서 개회식(13:30~14:00)에 이어 정신장애인과 함께하는 만남의 장, 한마음 운동회, 축하공연, 공동체 게임의 순으로 16: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신보건사업 민간 유공자인 부영산업 대표 이동훈, 대한정신보건가족협회 합천군지회 사무국장 설영숙과 공무원 4명(진주시보건소 강미애, 통영시보건소 강옥분, 의령군 보건소 윤성옥, 함안군보건소 허우현)이 도지사 표창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정신장애인이 재활훈련 과정에서 손수 직접 만든 종이접기, 도자기공예, 한지공예, 비즈공예 등의 다양한 우수 작품을 전시코너에(창원, 마산, 진해, 거제, 의령군 보건소, 동서 병원, 한솔의료재단 진영한서병원, 하동 우리들 병원 등 8개 기관) 전시하여 훌륭한 불거리가 제공되며, 종전과 달리 행운권 추첨에 정신장애인을 직접 참여시켜 사회 구성원이라는 자긍심을 불어넣는 기회도 마련했다.

도는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 없는 세상, 모든 도민이 정신건강을 누리는 사회가 되기 위해서 우리 주변의 많은 분들이 이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우리 사회의 그릇된 편견을 하루빨리 새롭게 변화시켜 나갈 것을 당부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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