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의 제국 페르시아 _ 특별기획전과 연계한 교육
특별기획전 “황금의 제국 페르시아” 전시를 보다 유익하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페르시아 교육프로그램은 전시실 활동, 체험교실, 학술강좌 등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진다. 전시실에는 어린이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들이 전시를 보다 능동적으로 참여하며 관람할 수 있도록 한 전시실 활동지가 준비되어 있다. 페르시아 유리공예를 직접 체험해 보고 나만의 유리컵을 만들어 보는 “유리잔 속 페르시아”는 중·고등 학급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가족 관람객을 위해서는 페르시아의 문화를 알 수 있는 다양한 문양이 새겨진 페르시아 인장을 배워보고 “페르시아의 봉인을 풀다!”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유아들에게 다소 어려운 페르시아 전시를 페르시아 신화를 활용한 연극놀이 “나도 페르시안!”은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 이 외에 성인들을 위한 “페르시아 토요강좌”는 페르시아를 비롯한 실크로드 분야의 저명한 강사들을 초청해 보다 깊이 있는 교육이 될 것이다.
4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루어지는 전시 기간동안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페르시아인들이 이루어낸 동서문화의 교류를 관람객들이 느낄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 박물관에 온 학교 _ 학교단체를 위한 교육
❍ 선생님! 우리도 준비해주세요~「학교단체를 위한 박물관 학습자료」
박물관 소개자료, 상설전시 관람을 돕는 셀프가이드용 교재 등 의미 있는 박물관 현장학습이 되도록 학습자료를 공유한다. 박물관 홈페이지 교육마당의 학교연계프로그램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학교단체관람 예약 시에도 다운받을 수 있다.
❍ 떼지어 우르르...... 재미없는 견학은 가라~ 학교, 박물관에 가다!
초·중·고등학교 단체의 박물관 견학을 의미있는 현장학습으로 만들기 위해 학교단체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셀프가이드 방식의 「우리는 박물관 탐험대」, 학급단체 대상의 「이야기가 있는 박물관」, 「뜨끈뜨끈 우리 구들」, 「유리잔 속 페르시아」등이 초·중등학교별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들은 4~6월 중 매주 화·수·목요일과 학교 가는 토요일에 진행된다.(세부일정 홈페이지 참조)
❐ 내 생(生)의 어느 특별한 날 _ 20세 이상 일반인을 위한 교육
❍ Wednesday night, 박물관을 스케치하다,「박물관 유물스케치 교실」
박물관 야간개장과 발맞추어 일반인 대상의 야간스케치 프로그램 「박물관 유물스케치 교실」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스케치 강사 2명의 지도 하에 불교조각실, 도자공예실, 신라금관과 경천사지10층석탑 등 국립중앙박물관의 대표유물에 대해 배워보며 관찰하고 그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08년 한 해 5, 6, 9, 10월 총 4차에 걸쳐 진행되는 「박물관 유물스케치 교실」의 정원은 20명이며, 한 명이 한 달에 4번을 참가(매주 1~4주 수요일 저녁 18:30~20:30)하는 한 달 코스이다. 대한민국 대표유물을 감상하고, 스케치하는 과정에서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수업에 필요한 물품(스케치북, 그리기 도구 제외)들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지원하며, 수업료는 무료이다. 6월에는 신라금관(1~2주)과 경천사지 10층 석탑(3~4주)을 그려본다. 6월 첫 수업은 6월 4일에 시작한다.
❍ 아름다운 우리 빛깔 물들이기, 「色, 자연을 머금다 - 천연염색Ⅰ」
국립중앙박물관과 (사)국립중앙박물관회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色, 자연을 머금다-천연염색Ⅱ」는 20세 이상 일반인들에게 우리 빛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체험강좌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천연염색과 규방공예과정으로 나누어지며 6월에는 천연염색과정이 운영된다. 오배자, 진피, 빈랑 등 천연재료로 명주천에 물들여 볼 수 있다. 매주 금요일 총 4일(1개월) 교육과정으로 진행되며 재료비를 포함한 수강료는 본인 부담이다.
❍ 푸른 빛의 박물관을 거닐다, 「야생화와 숲 여행」
관람객들이 박물관 정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10:30~11:30)에 진행된다. 박물관 옥외 조경 공간에 있는 우리 식물에 대한 설명과 식물의 숨은 이야기, 야외 석조물 정원에 있는 유물 안내, 테마가 있는 공간의 설명 등 해설가의 자세한 설명으로 진행된다.
❐ 은결금결 _ 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교육
❍ 관혼상제로 알아보는 이슬람 문화, 「은하문화학교Ⅱ」
2008년 상반기 은하문화학교는 기획특별전「페르시아 展 / The Glory of Persia」과 연계하여 이슬람문화의 이해를 돕는 연속기획 강좌로 운영한다. “남아(男兒)는 곧 행복‘이라는 아랍 속담으로 남아(男兒) 선호사상이 짙게 배어있는 이슬람의 결혼문화를 살펴보는 것으로 시작되는 최진영 교수(한국외국어대학교)의 ‘이슬람의 관혼상제’라는 주제는 우리 문화와 비교하며 공통점과 다른 점을 찾아보며 문화의 차이를 이해해 가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마음세상, 사랑나눔 _ 장애인을 위한 교육
❍ 마음 가득 사랑을 나눠요, 마음으로 보는 세상, 사랑나눔
6월에도 장애인을 위한 「마음으로 보는 세상, 사랑나눔」프로그램들은 더욱 다양하게 진행된다. 촉각으로 우리 유물을 느껴보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 삼국시대의 악기를 만들고 연주해 볼 수 있는 활동, 유물 속에서 행복의 의미가 담긴 문양 등을 찾아 ‘행복엽서’ 만들어 보기, 그리고 우리 조상들이 사용한 병풍 만들기와 특별히 4월에 시작된 페르시아 展 (The Glory of Persia)과 연계하여 페르시아의 동물문양을 이용한 나만의 유리컵을 제작 해 보는 ‘유리잔 속 페르시아’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동서남북 구석구석 _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교육
❍ 찾아가겠습니다. 모셔오겠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직접 ‘찾아가고’, ‘모셔오는’ 프로그램들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박물관」은 “고구려 역사와 문화를 찾아서”를 주제로 고구려의 대표유물〈둥근고리자루칼〉〈활(각궁)〉등 복제품을 싣고 진해와 양구, 영월 등 문화소외지역으로 찾아간다. 또한 박물관 접근이 어려운 복지시설의 어르신과 아동들을 박물관으로 초청하여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는「박물관으로 모셔오기」프로그램도 진행한다.
❐ Korea On My Mind _ 외국인을 위한 교육
❍ 한국의 빛을 찾아오세요!
‘세계의 인장’을 주제로 진행한「한국의 빛을 찾아서! (Let's Enjoy the Light of Korea)」는 6월에도 계속해서 운영된다.「K-O-R-E-A in the museum」은 외국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페르시아전과 연계하여 고대 페르시아의 서사도구와 한국의 서사도구에 대해 배워보고 편지를 써보는 ‘문자의 역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외국인 프로그램은 이메일과 팩스로 접수를 받는다.
❐ 아름다운 만남 _ 다문화 시대의 교육
❍ 화폐로 알아보는 다르고 같은 이야기, 「다른 문화 같은 마음」
6월 22일 일요일에는 “다른문화 같은마음”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이 교육은 우리나라와 세계의 화폐 속 유물과 문화유산을 이야기하고 퀴즈로 풀어본 후 도자 저금통을 만드는 실습체험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프로그램을 마친 후에는 국립중앙박물관 교육팀이 제작한 10개 언어 브로슈어를 가지고 전시실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 행복한 동행 _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교육
❍ 6월에는 박물관에서 어린이와 함께, 가족과 함께~
복원, 유물조사 등 생활 속 고고학을 통해 친근하게 느껴볼 수 있는「우리는 고고학자 가족Ⅱ」, 지도의 역사를 알아보고 그려보는「지도 속 숨쉬는 역사이야기」, 선사시대 사람들의 꿈과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무늬로 말해요」, 문방사우를 활용하여 가족 간의 못 나눈 이야기들을 편지에 담아보는 「조선시대 사랑방 속으로」, 수확과 저장 도구에 대해 배우고 직접 곡식을 갈아보는 「Hello, 박물관!」등은 5월에 이어 6월에도 진행된다. 초등 고학년(4~6학년)을 대상으로 한 「제2기 어린이박물관학교」는 6월 11일에 8주 수업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어린이박물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박물관 퀴즈왕」, 「책 읽어주는 박물관」은 매주 주중에 운영되며 현장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선사시대의 농사법을 비롯하여, 토기 만들기와 볍씨 빻아보는 과정을 포함하는 「사랑해 박물관!」은 한 달에 한 번, 매월 넷째 주 토요일 14:00~16:00에 운영된다. 인터넷 접수와 당일 현장접수(어린이박물관 안내데스크)로 모두 신청 가능하다.
국립중앙박물관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이 6월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중앙박물관 개요
한국의 문화유산을 수집·보관하여 일반인에게 전시하고, 유적·유물 등을 조사·연구하기 위하여 정부가 설립된 박물관으로 2005년 10월 용산으로 이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museum.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교육팀 02-2077-93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