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명 건국대 총장은 지진피해를 당한 중국의 사천대, 중경대, 사천외국어대 등 자매대학 3곳에 재해복구성금 한화 1,800만원을 전달하고 빠른 복구와 학사일정 정상화를 기원했다.

오명 총장은 우선 5월14일 자매학교들의 피해상황에 대해 묻고 도울 방법을 찾겠다는 내용의 위로서신을 보낸 뒤 23일 피해가 가장 심한 사천대에 1,000만원, 중경대에 500만원, 사천외국어대에 300만원을 각각 보냈다.

성금을 전달받은 사천대는 5월27일 ‘귀교의 선행은 두 자매교의 진정한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에 힘입어 빠른 시일내에 학교의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는 내용의 감사의 회신을 보내왔다. 사천외국어대는 건국대의 위로서신과 복구성금 전달을 학교 홈페이지에 올려 구성원들에게 알렸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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