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정부는 5.2(금) 「제3차 서민생활안정 T/F 회의」에서 발표한 물가안정 보완대책을 지원하기 위한 후속조치로 국내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90개 세부 수입품목에 대한 최저·최고·평균 수입가격(운임·보험료, 제세 포함)을 공개

주요 품목별 특징

(쇠고기)

ㅇ 호주산 냉동 갈비의 경우, 품질에 따라 KG당 3,430원~9,831원에 수입, 가장 많이 수입되는 평균 가격대는 6,001원

ㅇ 뉴질랜드산 냉동 갈비의 경우, KG당 3,805원~9,229원에 수입, 가장 많이 수입되는 평균 가격대는 6,273원

(삼겹살)

ㅇ 캐나다산 냉장 삼겹살의 경우, KG당 5,028원~5,613원에 수입, 가장 많이 수입되는 평균 가격대는 5,297원

ㅇ 벨기에산 냉동 삼겹살의 경우, KG당 3,050원~4,300원에 수입, 가장 많이 수입되는 평균 가격대는 3,846원

(유아용품)

ㅇ “QUINNY BUZZ”, “BEBECAR”, “STOKKE” 등 유럽산 유명 유모차의 경우, 개당 290,229원~545,205원에 수입, 평균가격은 384,304원

(양주)

ㅇ “BALLANTINES”, “LANCELOT” 등 영국산 위스키 700ML (17년산)의 경우, 27,858원~56,327원에 수입, 평균가격은 43,532원

(청바지)

ㅇ “리바이스”, “케빈클라인”, “A&F”, “DICKIES” 등 멕시코산(OEM) 유명 여성용 청바지의 경우, 24,897원~45,968원에 수입, 평균 가격은 28,682원

(운동화)

ㅇ “아디다스”, “나이키”, “퓨마” 등 인도네시아산(OEM) 운동화의 경우, 11,757원~80,100원에 수입, 평균가격은 24,960원

(안경테)

ㅇ “KANEKO”, “HOYA”, “PAUL”, “SYUNKIWAMI”, “ORIENT”, “TITANOS”, "SOLID BLUE" 등 일본산 안경테의 경우, 70,663원~109,660원에 수입, 평균가격은 80,964원

향후, 정부는 수입물가 및 국내 물가상승률을 감안, 분기 단위로 수입가격을 공개하고, 소비자물가 등이 지속 상승할 경우 가격 상승폭이 큰 일부 품목 추가 등 단계적으로 공개대상 (세부)품목을 조정해 나갈 계획

ㅇ 또한, 일부국가에서 저가 혹은 가짜 상품을 수입후 시중에서 원산지위조· 진품둔갑하여 고가로 판매됨으로써 민생경제를 침해할 우려가 높은 물품에 대해서는 통관·유통 단계에서 세관 단속을 강화할 방침

ㅇ 수입가격 세부자료를 한국소비자원에 제공하는 등 공개품목에 대한 한국소비자원의 국내 판매가격 조사 및 공개를 적극 지원할 계획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통관기획과 이종욱 사무관 042)481-7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