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국보 제285호 반구대 암각화 보존 방안으로 ‘터널형 수로식 유로변경’이 적극 검토되고 있다.

울산시는 반구대 암각화를 보존하기 위해 2003년 보존방안을 연구 용역한 결과 댐수위 조절, 유로변경, 차수벽 설치 등 3개안이 제시되어, 그 동안을 이 방안에 대해 많은 기관과의 협의와 논의를 통해 최선을 방법을 찾고자 노력해 왔다.

그러나 수위조절 방안은 시민의 식수문제와 홍수시 재해 위험이 있고, 산을 절개하여 유로를 변경하는 방안은 환경훼손과 자연경관을 저해할 우려가 있으며, 차수벽 설치안은 암각화 주변경관을 저해 할 수 있다는 지적들이 많이 거론되어 왔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한 ‘터널형 수로식 유로변경 방안’을 새롭게 마련 적극 검토키로 했다.

이 방안은 대곡천의 물길을 우회시키기 위해 수로 터널을 설치하는 방안으로서 수원도 보호되고 암각화의 침수도 방지하며 주위경관에 미치는 영향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으로, 울산시는 앞으로 이 새로운 대안에 대하여 문화재청과 관련학회 등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반구대 암각화는 울산의 식수원인 사염댐 상류인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산 234-1번지 위치, 사연댐이 만수위가 될 경우 물에 잠겨 관련학계 등에서 보존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지속 제기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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