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하루 동안 작업 현장을 떠나 울산 탐방에 나선다.

울산시는 오는 6월 1일 울산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 130여명을 초청, PTP울산챕터와 함께 울산 City Tour를 실시한다.

코스는 십리대밭, 외고산 옹기마을, 문수국제양궁장, 울산대공원, 고래박물관 등 외국인 근로자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울산의 명소로 짜여져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제도시 울산의 친근한 이미지 조성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매년 울산의 역사유적과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느낄 수 있는 시티투어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외국인 근로자 시티투어는 울산시와 지역봉사단체인 PTP울산챕터가 공동으로 2003년부터 실시해온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약 800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참여했다.

현재 울산지역 등록 외국인 수는 베트남 2,000명 등 78개국 약 14,000명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국제협력과 052-229-2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