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9일 국제유가는 미 석유수요 감소 및 달러화 강세 지속에 따라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4.41/B 하락한 $126.62/B, ICE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4.04/B 하락한 $126.89/B에 마감

한편, Dubai유 현물가격은 전일 나이지리아 테러 소식 등이 뒤늦게 반영되어 전일대비 $3.10/B 상승한 $123.92/B에 마감

미 석유수요가 고유가로 인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

Oppenheimer Funds사 Jerry Webman 경제학자는 수년간의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해 소비자의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

* 미 휘발유 수요(b/d) : 949만('07.5.25)→937만('08.5.23)
* 미 휘발유 소매가격(센트/갤런) : 379.1(5.19일)→393.7(5.26일)

최근 달러화 강세가 지속되면서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

로이터에 의하면 달러/유로 환율이 4일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남

* 환율(달러/유로) : 1.564(5.28일)→1.551(5.29일), 전일대비 0.8% 하락

한편, Oil Movement사는 OPEC11국(앙골라, 에콰도르 제외)의 4주 평균 해상 수출물량(~6.14일)이 전월대비 36만 b/d 증가한 2480만 b/d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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