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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코스피 032640
2008-05-30 09:37
서울--(뉴스와이어)--KBS2 개그콘서트 출연자들이 LG텔레콤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오즈’ 지면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지난 29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는 신봉선, 박지선, 윤형빈, 양상국, 박성호 등 ‘개콘’의 간판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개콘’의 공개녹화 현장을 그대로 옮긴듯한 분위기로 진행된 이번 광고촬영은 LG텔레콤의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오즈’가 일상 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상황들을 ‘개콘’의 캐릭터를 활용해 연출했다.

가장 먼저 스튜디오에 도착한 ‘불꽃 싸다구’의 박지선은 ‘개콘’의 ‘조선왕조부록’ 복장 그대로 중전 의상을 입고 촬영에 들어갔다. 특히 치마 저고리를 입에 무는 등 ‘주상의 성은’을 입기 위한 그녀만의 관능미(?)를 뽐내며 촬영을 진행했다.

닥터피쉬의 열혈팬 양상국은 연신 우스꽝스런 모습을 이어가며 재미있는 포즈를 스텝들에게 역으로 제안하는 열의를 보였다. 촬영 중에도 ‘세훈이형’을 연신 외쳐대며 아낌없는 사랑을 표현했다.

촬영에 들어가기 전 블랙아이드피스의 ‘섹시’ 라는 곡을 신청한 윤형빈은 그만의 비호감 웨이브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모바일 인터넷인 LG텔레콤의 ‘오즈’를 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에서 그의 안티글을 보고 분노를 감추지 못하는 역할까지 능청스럽게 척척 해냈다.

“리플도 OK, 악플도 OK, 무플은 사양”이라며 입을 떼면서 촬영에 들아 간 박성호는 실제 로 ‘오즈’를 사용해 인터넷을 보면서 개콘의 ‘리플 중계’를 하듯 끊임 없는 애드립으로 분위기 이어갔다.

LG텔레콤 ‘오즈’ 라디오 광고 녹음을 마치고 오느라 가장 늦게 스튜디오에 도착한 신봉선은 동료들을 보자마자 연신 늦어서 미안하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막상 촬영에 들어가서는 가장 적극적으로 분위기를 이끌며 특유의 넘치는 에너지를 자랑했다. 이미 심봉선은 탤런트 김지석과 함께 ‘오즈’ TV 광고에 출연했던 경험이 있다.

맏형 박성호는 “개콘 식구들이 함께 광고촬영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콘 녹화 현장인지 광고촬영 현장인지 헛갈릴 정도로 오랜만에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 촬영은 개그콘서트 멤버들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사진작가의 특별한 포즈 요청 없이도 순조롭게 진행됐다. 자신의 촬영을 마치고도 자리를 뜨지 않고 서로에게 표정과 포즈를 조언해주는 등 ‘개콘’ 식구들 만에 각별한 동료애를 과시했다.

LG텔레콤 IMC팀 박준동 부장은 “개그콘서트의 출연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저렴하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오즈’의 속성을 각자의 캐릭터를 십분 활용해 잘 소화해 줬다”며 “앞으로 LG텔레콤의 ‘오즈’가 온 국민의 힘이 되는 3G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 개요
LG유플러스(LG U+; 한국: 032640)는 대한민국의 통신회사로 LG그룹의 계열사이다. 2010년 1월 1일에 기존의 LG텔레콤이 LG데이콤과 그 자회사인 LG파워콤을 흡수합병하는 형태로 출범하였으며, 그 해 6월 30일까지는 대외적으로 통합LG텔레콤이란 임시명칭을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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