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의 우정사업 CEO 20여 명이 창조경영의 이론과 실제를 체득했다.

우정사업본부는 30일과 31일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에서 우정사업 CEO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실용주의 리더십 함양을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정경원 본부장을 비롯한 실·단장, 지방체신청장, 직할 관서장 등 우정사업 CEO 20여 명은 (주)국순당의 배중호 대표와 GE Korea의 황 수 대표, 이천표 교수(서울대) 등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로부터 강의를 듣고, 우정사업의 발전방향에 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적자기업을 살려내는 마술사 CEO'라는 평을 받고 있는 GE Korea 황수 CEO가 GE의 적용사례를 들어가며 △우수인력 채용(Attract) △스킬 개발 및 꿈 실현 기회 제공(Develop) △성과중심문화 창조(Manage) △고성과와 가치를 보유한 직원 보유 및 유지(Retain) △리더십 개발 벽돌쌓기 등에 대해 특강을 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참석한 우정사업 CEO들은 창조경영의 실천을 위해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의견을 피력했으며, 총괄국장들의 창조경영 리더십 함양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경원 본부장은 “우정사업의 경영여건이 날로 어려워 지고 있어 CEO들의 창조적 실용주의의 지혜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 라면서 “이번 워크숍이 창조 경영을 실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우정사업본부는 CEO를 포함한 전국의 4만여 우정가족이 혼연일체가 되어 ‘POST 20*11(20개 단기핵심과제 + 11개 중기투자과제)’ 선순환 전략을 중심으로 고객감동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 공공행정서비스부문 10년 연속 1위 달성이라는 금자탑을 이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eapost.go.kr

연락처

우정사업본부 경영혁신팀장 박종석, 사무관 문희본(219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