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립무용단은 제64회 정기공연으로 ‘우리 춤의 문과 길 - 그 하나天·地·人·和‘를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오후 4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무대에 올린다.

인천시립무용단의 제64회 정기공연은 하늘(天)과 땅(地) 그리고 사람(人)이 하나가 되어 조화를 이루는(和) 아름다운 삶의 모습을 그려내는 작품을 준비했다.

하늘을 여는 아름다운 ‘태평성대’로 시작되어 그 장엄한 개시를 맞는 북소리의 신명에 땅의 기운이 일어나고 그 안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간미 가득한 춤으로 우리 사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마침내 ‘농악’을 통해 하늘과 땅과 사람의 기운이 하나가 되어 결실을 이루어낸다.

너그러운 여유와 끈기를 가졌던 우리 옛 조상들의 기억을 잊은 채 각박한 현실 속에 묻혀 살아가는 현대의 우리들에게 예부터 전해 오는 우리의 소리와 춤은 어디선가 불어와 바쁜 일상을 잠시 잊게 만들어주는 한줄기 바람처럼, 우리 마음속에 녹아있는 자연과 함께 어우러졌던 저 먼 기억을 되새겨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관람료는 R석 10,000원 / S석 5,000원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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