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서울시장은 30일(금) 11시20분 서울시청 본관 3층 접견실에서 김신배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과 ‘U-서울 어린이 안전 시스템 구축’ 관련 MOU를 체결한다.

오세훈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동 유괴 사건은 발생 3시간 이내에 많은 아이들이 희생(74%피살)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신속한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SK텔레콤과의 MOU 체결을 계기로 ‘U-서울 어린이 안전 시스템’가 보다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다.

서울시는 지난 4월, ‘어린이가 안전한 서울’을 위한 꿈나무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첨단 IT기술을 활용한 어린이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바 있으며 이날 협약은 이에 대한 구체적 실행을 약속하는 자리다.

MOU는 ·서울 어린이 안전포털(꿈나무 안전세상)에 GIS기반 자녀 위치확인 및 119긴급구조 연동서비스 개발 ·안심서비스를 강화한 저렴한 가격의 어린이 안전 특화요금제 신설 ·119 긴급구조를 위한 이동전화 위치 정확도 대폭 개선 ·현장체험 위주의 어린이 안전교육 및 캠페인 추진의 4가지를 주요 골자로 한다.

민·관 협력 파트너십을 발휘하게 되는 협약을 통해 ‘휴대폰’을 활용해 어린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경제성·실효성 있는 효과를 거두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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