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는 서울의 교통상황을 총괄관리하고 <57분 교통정보> 등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교통정보센터를 이끌어갈 『교통정보센터장』과 서울대공원의 어린이 체험학습장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야생동물에 대한 사육, 진료, 연구, 교육 프로그램 개발업무를 총괄하는『동물원장』을 개방형직위로 신규지정, 관련 전문가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급격한 행정환경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경쟁력있는 인적자원을 확보하고자 공직 내·외부에서 전문가를 공개채용하는 개방형직위를 지정·운영하고 있는 바, 서울시 5급 이상 직위 중 30개 직위를 개방형직위로 지정하였으며, 향후 2010년까지 41개 직위까지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서울시가 오세훈 시장 취임 이래 중점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능력과 성과 위주』의 신인사 원칙과 함께 ‘경쟁을 통한 경쟁력 있는 공무원이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높인다’는 오세훈 시장의 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교통정보센터장은 지방서기관 또는 지방전임계약직으로 채용되며, Global No.1 수준의 교통정보센터 구축전략을 제시하고, 교통정보의 수집·가공·제공 체계의 효율화, 고도화 추진을 담당하게 되며, 서울대공원 동물원장은 지방기술서기관 또는 지방전임계약직으로 채용되어, 동물원 사육환경 개선, 야생동물에 대한 종보전, 진료, 자연학습 프로그램 개발, 세계 유수 동물원과의 교류, 야생동물관련 연구 산학협력 체계 구축 등 동물원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채용 자격요건과 절차
응시자격요건으로는 각 직위별 관련분야 전공의 학사학위 이상이 필수요건이며, 관련분야 2년 이상 근무·연구한 자로서 관련 연구소의 책임연구원 이상이거나 대학 조교수 이상으로 근무한 경력, 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의 지원을 받는 단체에서 임용예정직위에 상당하는 부서단위 책임자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자 등이다.
자격증 소지자(교통정보센터장은 교통 또는 정보통신기술사, 서울대공원 동물원장은 수의사)는 우대한다.
계약기간은 2년으로, 근무실적이 우수한 경우 총 5년 범위 내에서 연장가능하다.
오는 6월 18일부터 7월 1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받고,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통해 선발할 예정으로, 연봉하한액은 44,390천원이며, 구체적인 금액은 경력 등을 고려하여 협의결정한다.
주요업무내용과 응시자격요건, 시험방법, 제출서류, 보수수준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채용/시험란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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