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한국가스공사, 중요무형문화재 후원 약정식 개최
이에 따라 한국가스공사는 서울지사를 비롯한 전국 11개소의 지사와 생산기지에서 지역별 중요무형문화재(전승취약종목 중심) 각 1개 종목씩 선정하여, 향후 2년간 전승활동 보조금 지급 등 각종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로 하였다.
그간 무형문화재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잘 보여주는 것으로 높이 평가되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일제 강점기와 근대화 과정을 거치면서 생활양식의 변화와 사회적 무관심, 전승자(후계자)의 격감 등 악순환을 거치면서 전승활동에 막대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문화재청은 무형문화재의 대국민 공개행사 지원을 포함, 28개 취약종목(공예 22종목, 예능 6종목)에 대한 특별지원 등은 물론 및 기업체와 결연을 통한 메세나 지원 활성화 등 민관협력을 통한 각종 지원활동에도 주력해 왔다.
이번 한국가스공사의 중요무형문화재 후원 약정식은 그러한 민관협력의 결실이자, 전승자들과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전승활동을 뒷받침해주기 위한 기업 사회공헌활동의 소중한 결과물이다.
문화재청은 이번 한국가스공사의 후원 약정식이 향후 전승자-기업체-정부 간 무형문화재 전승활동 활성화 모델로서 지역사회에서 보다 공고히 뿌리내릴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보다 많은 기업들이 무형문화재 전승활성화에 참여하여 보다 실질적인 협력관계가 형성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다할 것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문화재정책과 042-481-4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