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웰 벨 주한 미군사령관은 2006년 2월, 한국에 부임하여 2008년 6월 3일 이임할 예정으로 그 동안 한국의 방위 및 한미 동맹강화에 기여하고, 한국 학생들을 부대로 초청, 영어 캠프를 열어 영어체험과 견학 등을 통하여 한국 학생들의 영어능력 향상과 우호증진을 위해 힘썼으며, 최근에는 숭례문의 복원을 위한 모금에도 앞장서 1,000달러를 언론사에 기부하고, 이임 기념선물 구입비도 복원비로 기탁해 달라고 주문하는 등 숭례문 복원에 큰 관심을 쏟고 있다.
한편 벨 사령관은 올해 초 한국 여자아이를 손녀로 입양하기도 해 세간의 관심을 끌었으며, 그의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은 특별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날 명예시민증은 한미연합사 이성출 부사령관이 배석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수여할 예정으로 서울시가 벨 사령관에 대해 명예시민증을 수여하는 것은 한국에서의 그 동안의 활동에 대한 공로와 서울시를 특별히 사랑하고 이해하고자 노력한데에 대한 감사의 표시와 서울시의 국제 친선교류 차원에서 명예시민증을 수여하는 것이다.
서울시 명예시민증은 1958년도 부터 시정발전에 공로가 현저하고 서울시민과 외국인들에게 귀감이 되는 외국인들을 선발하여 수여하여 왔으며, 특별히 서울시를 방문하는 외국원수, 행정수반, 외교사절 등 외빈에게도 수여하고 있다.
서울시는 글로벌 선진도시로서 폭넓은 국제교류 기반강화와 서울의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들에 대한 보답과 명예부여 및 우호협력 차원에서 외국인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에 명예시민이 되는 벨 사령관을 포함하면, 지금까지 총 589명이 서울시 명예시민이 되었으며, 최근 명예시민증을 받은 주요 인사들로는 Letizia Moratti(레티시아 모라티) 밀라노시장(’08), Nong Duc Manh(농 득 마잉) 베트남 당서기장(‘07), Antonio Villaraigosa(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미국 LA시장(‘06), Hines Ward(하인스 워드)미국 풋볼선수(’06년) 등이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경쟁력강화본부 국제협력담당관 유연식 02-3707-9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