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공익 지원 나서
이를 위해 국민은행은 오는 7월 1일부터 국민은행에서 미화 1,000불 이상을 해외로 송금하는 모든 외국인에게 최고 1천만원의 상해보험을 무료로 가입해준다.
이 서비스는 해외 송금 다음날로부터 한달간 자동으로 가입되며, 근로시는 물 론 우연한 사고로 상해를 입거나 , 사망시 1천만원 범위 내에서 보상해 준다.
국민은행은 또한 , 외국인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외화 송금 서비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해외 송금 당일 현지에 서 인출 가능한 ‘당일 수취 해외 송금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기존 외화 송금은 취급 일로부터 2~4일 후에나 현지에서 인출이 가능해 이용고객 들의 불만이 높았었다 .서비스 지역은 중국 ,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방글 라데시, 몽고, 카자흐스탄, 스리랑카 ,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네팔, 일본, 뉴질 랜드, 홍콩, 호주 등 16개국으로, 수취인이 국민은행과 업무협약을 맺은 현지은행의 계좌를 갖고 있으면 가능하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약소 계층 지원은 기업의 당연한 사회적 책임으로 동남아인이 대부분인 외국 근로자 지원은 인도네시아 BII은행 인수 등 팬 아시아 정책을 펼쳐나가는 국민은행이 국내 뿐만 아니라, 아시아 기업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기 위한 시발점” 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금융서비스 개선, 맞춤상품 개발, 외국인 행사 후원, 기부활동 전개 등 다양한 공익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외환상 품팀 송두철 차장(2073-8903)앞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KB국민은행 개요
정부가 1963년 설립해 1995년에 민영화했다. 1995년 장기신용은행과 합병, 2001년 주택은행과 합병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큰 은행으로 성장했다. 2005년 무디스에 의해 아시아 10대 은행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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