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국내 최초 관광사업 투자 인센티브 제공을 통한 관광산업 육성과 외국인투자기업 투자 촉진을 위하여「전라북도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조례」개정안을 제247회 전라북도의회 임시회 상정 5. 29일 본회의에서 통과되어, 6월 중에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고도기술수반사업에 한하여 지원되던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지원을 부품·소재, 식품, 신재생에너지 등 도에서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산업으로 지원업종을 확대하였다.

개정된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지원내용은 외국인투자기업이 도내로 미화 1천만달러 이상을 직접투자 하는 경우, 투자금액의 5% 범위 안에서 기업당 최고 50억원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하여 투자 인센티브를 강화하였다.

관광사업 투자유치를 위하여 지경경제 파급효과가 큰 관광호텔업, 수상관광호텔업, 한국전통호텔업, 가족호텔업, 국제회의시설업, 제2종 종합휴양업, 종합유원시설업 및 연수원에 대하여 지원

시설투자비 200억원 이상 상시고용 20인 이상인 경우, 투자금액 5%범위 내에서 기업당 최고 20억원까지 지원

1,000억원 이상 상시고용 200인 이상 대규모투자기업에 대해서는 투자금액의 5% 범위 내에서 기업당 최고 100억원까지 특별지원

고용보조금과 교육훈련보조금에 대해서는 제조업 지원규정을 준용 상시고용 20인 초과 인원에 대하여 기업당 최고 5억원까지 지원

관광사업에 대한 주요시책과 각종 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하여 관광분야에 대한 전문적 식견과 경험을 가진 자로 관광사업투자촉진위원회를 구성운영 하도록 하였다.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하여 부품·소재, 식품, 신재생에너지 산업 등 까지 지원업종이 확대됨으로써 외국인투자기업 도내 투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새만금·군산 경제자유구역 투자도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전국최초 획기적인 관광산업 투자 인센티브 제공으로 타시도 비해 경쟁우위가 확보됨에 따라,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큰 관광서비스산업 중심의 투자유치 가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산업 등 서비스산업 분야 기업유치를 위한 제도적 지원근거가 마련됨으로써, 숙박시설·컨벤션센터·휴양시설 등 관광인프라가 확충되어 전라북도가 지나가는 관광에서 머물러가는 관광으로 변모될 것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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