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어르신들의 정보화능력 향상을 통한 세대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하여 5.30(금)에 「전북 어르신 인터넷과거시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55세 이상의 어르신 중 5월26일까지 접수한 106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문서작성, 편집, 정보검색 등 정보활용 능력을 평가하였다.

부문별로는 75세이상 어르신 10명, 65세이상 72세이하 어르신 47명, 55세이상 64세이하 어르신 49명이 응시하였고, 최고령자는 전주시 효자동에 사시는 82세(26년생) 어르신이며, 부문별 최우수상 및 우수상 입상자는 전국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번 행사는 ‘정보문화의 달’행사의 일환으로, 작년까지는 체신청에서 주관하였으나 올해 처음으로 지자체로 이관되어 실시했던 행사로 작년(76명) 대비 40%정도의 응시자가 늘어 정보화에 대한 어르신들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음을 반영하였다.

이번 행사에서 입상한 수상자들이 참가하는 「어르신 인터넷과거시험 전국대회」는 오는 6.24(화)에 서울 88체육관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정보산업과 IT산업담당 강일고 063-280-3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