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금융기관에서 융자받은 정책자금에 대해 이자감면 및 상환연장을 실시한다.

지원대상 농가는 AI가 발생한 영암군 농가를 기준으로 10km이내 나주, 영암, 무안 등 일부 경계지역과 경계지역 밖(10km밖)의 영암군에서 가축을 사육하고 있는 축산농가가 해당된다.

지원 기준은 경계지역 내의 경우 축산발전기금과 농축산경영자금에 대해 상환기간 2년 연장 및 이자감면을 하고, 경계지역 밖의 영암군 축산농가에 대해서는 축산발전기금과 농축산경영자금에 대해 상환기간을 2년 연장해준다.

이번에 혜택을 받는 축산농가는 총 1천415농가로 이자감면은 3억6천800만원이고 상환기간 연장액은 67억9천700만원이다.

경계지역 내의 833농가는 이자감면 3억6천800만원을 받고 39억1천만원에 대해 상환기간 연장을 받으며, 경계지역 밖의 582농가는 28억8천700만원에 대해 상환기간 연장을 받는다.

상환기간 연장은 올 4월 12일부터 내년 4월 11일까지 상환 도래되는 대출원금에 대해 연장을 받는다.

상환기간 연장 및 이자감면 절차는 해당 금융기관이 시군 행정기관의 협조를 얻어 대상농가의 적격여부 등을 확인해 추진하므로 해당농가는 해당 시군 축산부서나 융자를 받은 금융기관에 문의 또는 확인하면 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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