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의 특별공연이 전남도민들에게 무료로 선보인다.

전남도는 31일 오후 5시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개최되는 ‘전남도립국악단 토요공연’ 무대에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특별공연이 펼쳐진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남도와 서울시와의 문화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호 교류공연으로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70여명이 참여하고 박상진 단장의 지휘로 국악관현악단의 연주와 대중가요, 비보이, 사물놀이의 협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공연내용은 국악관현악과의 협주곡으로 구성됐으며 모듬북과의 만남 ‘타’를 시작으로 창과의 만남 ‘성주풀이’, 가야금 협주곡 ‘새 산조’, 대중노래와의 만남 ‘타이타닉 OST’, 비보이와의 만남 ‘방황’, 사물놀이와 만남 ‘신모듬’으로 구성돼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것으로 한껏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화교류 사업은 양 시·도 지역의 축제에 상호 문화예술단 교환 공연을 통해 양 지역의 문화에 대한 이해와 지역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다.

문동식 전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앞으로도 단순한 국악 공연에만 그치지 않고 보다 많은 볼거리를 관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외부 개인·단체 등을 초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6년부터 한 주도 빠지지 않고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만 되면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전남도립국악단 토요공연’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국악의 대중화를 꾀하면서 지역 전통예술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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