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인의 나라사랑’은 삼국유사에 나오는 우리나라 신화와 전설에 관한 신기한 이야기들을 동영상으로 감상하고, 이야기 속 주인공을 직접 연기해 보도록 꾸며진 ‘나는 삼국유사 속 주인공’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하나의 큰 주제를 중심으로 네 가지 이야기로 나누어 살펴보며, 6월에는 ‘신라인의 나라사랑’을 주제로 김유신의 삼국통일, 문무왕의 나라사랑, 원성왕과 호국용, 바다의 영웅 장보고 이야기를 배울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동영상 감상과 역할극의 두 가지 수업 방식으로 진행하여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직접 역사 속 주인공이 되어 본다는 것에 의미가 있을 것이다. 참여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고 과거의 인물을 현재의 내가 재현해 봄으로써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역사적인 관점을 키워주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대상은 초등학생 저학년으로 월별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신청은 6월 3일(화)부터 국립경주박물관 홈페이지 이달의 행사(교육프로그램)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이번 행사에 어린이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우리 역사를 배우는 시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앞으로도 국립경주박물관은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수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흥미롭게 우리역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gyeongju.museum.go.kr
연락처
이지원 054-740-7591, 75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