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네이버 뉴스검색 제휴로 뇌정보서비스 확대

서울--(뉴스와이어)--뇌교육전문지 브레인(www.brainmedia.co.kr)은 5월 22일부터 국내 1위 포털인 네이버와의 뉴스검색제휴를 통해 <브레인> 기사의 네이버 검색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뉴스검색 제휴로 다음, 엠파스에 이어 네이버에 뇌 관련 기사가 검색 되면서, 21세기 대표 키워드로 떠오른 ‘뇌’ 컨텐츠의 인터넷상 정보확산에 적지 않은 파급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브레인>은 뇌교육 분야 유엔자문기구로 지정된 한국뇌과학연구원(KIBS)에서 격월간으로 발행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뇌전문매체.

국내 뇌정보대중화를 위해 무료로 서비스 되고 있는 ‘브레인미디어(www.brainmedia.co.kr)' 사이트 역시 전문사이트임에도 불구하고 월 방문객이 15만명에 이를 정도로 국내 대표적인 뇌전문사이트로 자리하고 있다.

네티즌들의 방문이 지속적인 증가를 보이는 이유는, 어렵고 전문적인 내용만이 아닌 뇌에 대한 건강, 교육, 과학, 문화 영역 등 다양한 정보들을 쉽게 풀어쓴 내용으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여 진다.

'브레인미디어’에는 2002년 국내 최초의 뇌전문잡지 <뇌> 컨텐츠를 비롯해, 한국뇌과학연구원이 발행하는 뇌교육전문지 <브레인>, 그리고 뇌 전문자료를 제공하는 ’브레인도서관(www.brainlibrary.co.kr)'도 연계해 함께 운영된다.

2002년 국내 유일의 뇌전문지였던 <뇌>에 이어 2006년 11월 대중적 성격으로 재창간된 <브레인>은 뇌의 중요성과 가치인식, 뇌교육의 국내외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교육계, 과학계의 전문가, 교사, 학부모를 비롯해 초중고교 도서관 등에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

브레인 개요
2002년 국내 최초의 뇌전문잡지였던 '뇌'의 재창간호로, 대중성을 갖춘 국내 유일의 뇌교육전문지로 한국뇌과학연구원이 격월간으로 발행하고 있다.'브레인'은 21세기를 대표하는 키워드로 떠오른, 뇌를 중심으로 과학, 건강, 교육, 문화영역 등에서 뇌의 근본가치와 활용법을 전하는 대중매체로 초중고교, 공공기관, 병원, 기업 교육담당자들에게 특히 주목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rainmedia.co.kr

연락처

브레인 02-556-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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