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닭고기·계란 소비촉진행사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6월2일 김관용도지사와 도의회 이상천의장, 시장군수, 도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 구내식당에서 닭고기, 계란 소비촉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가금류 소비촉진행사는 지난 4월1일 전북 김제에서 AI가 최초 발생한 이후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닭·오리고기, 계란 등 가금류 소비위축으로 인한 생산물량체화, 가격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들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소비확산을 위하여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서 경북도와 한국양계농협은 국내산 가금류 식 품의 안전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소비자들의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확산시키기 위하여 시군별로도 소비 캠페인을 지 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또한 6월5일에는 경북도민체전이 개최되는 영천 시민운동장내 특별행사장에서 경북도, 영천시, 영천축협이 합동으로 가금류 소비 촉진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도민체전에 참가하는 선수, 임원, 일반 시민 등 2,000여명을 대상으로 튀김치킨, 오리훈제고기·양념육, 계란을 시식하는 등 소비캠페인을 전개하고, 오리 훈제고기·양념육은 시중보다 10%이상 할인판매 하는 등 국내산 닭·오리고기, 계란 등 가금류 식품의 위생·안전성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닭고기·계란 소비촉진행사는 AI 발생으로 인한 가금류 소비격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양계농가를 돕고 소비확대를 위해 가금류 식품의 위생 안전성에 대한 홍보전단지 1만여장을 제작·배포하고, 도내 23개 시·군 자체적으로 시식회와 가금산물 릴레이식 소비 캠페인을 개최토록 하여 소비심리를 확산시키고 있다.

닭고기는 피부미용과 골다공증, 허약체질개선, 항암작용 등을 하고, 계란은 한개의 알에서 새 생명체를 만들어 내는 필요한 영양소가 모두 존재하는 완전식품이라고 밝히면서 현재 시중에 유통중인 닭·오리고기와 계란은 위생·안전성 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므로 안심하고 많이 소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축산경영과 담당자 이재식 053-950-3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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