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중국 하남성 미술교류전 개최
이번 교류전은 한국미술협회경상북도지회(회장 이병국)와 중국하남성인민대회우호협회(주임 펑용천(馮永臣))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하남성, 영천시 후원으로 오는 6월5일부터 6월 15일까지 11일간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
※ 개막식 : 2008. 6. 13(금) 17:00
이번 교류전은 2005년 경상북도와 중국 하남성 자매결연 1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미술교류전을 시작하여 지난해 중국 정주시에서 개최한데 이어 올해 4회째 개최하는 것으로 중국화, 서법화, 서화, 조각, 서예, 문인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중국측 52점, 경상북도 82점 등 총 134점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교류전을 위해 중국 하남성 장 지옌평(張劍鋒) 문예연맹 부주석, 빠오 궈쩡(鮑國增) 국화가협회 부주석, 원핑 (云平) 서법가협회 부주석, 원리유춴(文柳川) 미술가협회 부 주석, 쑨커(孫克) 화교서화원 원장, 후차이메이(胡采梅) 대외 우호협회 과장, 옌홍싱(嚴宏興) 국화가협회 부비서장이 방한 하며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한·중 작가 휘호대회와 한·중 미술교류간담회를 개최하여 양 도·성(道·省)간 문화를 통한 이해 증진의 폭을 넓히고 자매결연을 돈독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 김상준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교류전을 통해 경상북도와 중국 하남성간의 교류의 폭을 넓히고 또한 묵향에서 번지는 중국의 전통적 작품을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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