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08년도 개별공시지가 31일 결정·공시
대구시가 발표한 2008년도 개별공시지가에 의하면 대구지역의 땅값은 조사대상 44만7천6백66필지 중 전년도보다 지가가 상승한 토지는 32만4천5백96필지(72.5%)로 경제자유구역지정과 역세권 인접지역 등 각종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주요 상승 원인으로 나타났다.
전년과 같은 수준의 토지는 10만8천7백64필지(24.3%), 전년보다 하락한 토지는 1만4천3백6필지(3.2%)이다.
개별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대구지역에서 땅값이 가장 높은 곳은 중구 동성로 2가 174번지 대구백화점 건물로 ㎡당 20,500천원이며, 반면에 가장 싼 토지는 달성군 가창면 정대리 산135-1번지 청도군 각북면 금천리 경계(헐티재 동편)임야로서 ㎡당 166원으로 공시되었다.
공시된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토지소재지 구·군, 읍·면·동사무소에 이의신청(6.1~6.30)을 할 수 있으며, 접수된 토지에 대하여는 감정평가사의 정밀검증과 전문가로 구성된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7월 30일까지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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