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청내 직원들과 산하단체인 시장경영지원센터와 전국상인연합회 임직원과 가족 150여명이 5월 마지막 주 토요일인 31일, 「전통시장 가는 날」에 안동 중앙신시장과 제천 중앙시장에서 ‘시장 투어’를 실시했다.

이번에 중소기업청이 참여하는 ‘시장투어’는 전통시장과 주변 관광지를 연계하여 장도 보고 관광도 하는 일석이조의 알뜰장보기 프로그램으로서, 전통시장을 살리자는 취지에서 ‘05년도에 처음 실시한 것이다.

중소기업청은 지난 4월3일 국정과제인 「New Start 2008 프로젝트」 실천을 위해 「전통시장 가는 날」 선포식을 갖고 매월 마지막 토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운영 하고 각급 기관과 지자체에 이의 실천을 권장하고 있다.

금번 5.31일에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안동 중앙신시장은 우리나라 대표 민속 마을인 하회 마을에 인접한 지리적 잇점을 활용, 전통시장 이용과 별신굿탈놀이 관람, 한지공예체험 등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 (주요코스) 서울/대전→안동 중앙신시장→한지공예체험→병산서원→하회마을

제천 중앙시장은 청풍문화재 단지, 일지매 촬영장을 둘러보고 청풍호 유람선 선상관광, 수산면 상천리 민속마을 체험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 (주요코스) 서울/대전→중앙시장→금월봉, 청풍랜드→청풍문화재단지 및 SBS 일지매 촬영세트장 관람→상천민속마을 쑥가마 체험

중소기업청은 올해에도 시장경영지원센터로 하여금 전통시장의 특성과 주변 관광요소가 우수한 정남진 장흥토요시장 등 전국 26개 시장을 대상으로 차량비와 참가자 여행자 보험료 등을 지원하는 시장투어(국비 70%, 지자체 30% 매칭)를 지원한다.

* ‘07년도는 1.6억원 지원(19개시장을 대상으로 347회 운행, 13천명 관광)

저렴한 가격, 알뜰구매, 전통시장의 정과 재미, 다양한 상품 등과 만날 수 있는 시장투어는 지난 ‘05년 부터 시행해 왔으며 지금까지 3만 여명의 도시 주부 등 소비자가 직접 전통시장을 찾은 바 있다.

시장투어는 관광객에게 전통시장의 우수한 특산품 쇼핑과 지역 명승지 관광 및 지역문화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호응도가 매우 높다.

또한, 시장투어 참여시장에서는 시장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특산품 판매코너 운영, 이벤트 및 할인 행사 등을 실시하여 방문객의 만족도 제고와 시장홍보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중소기업청은 오는 6월부터 지자체에서 실시하지 않는 코스를 중심으로 시장경영지원센터를 통해 각급기관, 산하단체 임직원이 참여 할 수 있는 ‘시장 투어 프로그램’을 추가로 발굴·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방문객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특산품 등 판매 상품이 우수하고 볼거리·먹거리가 다양한 매력있는 시장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정부시책으로 추진 중인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지원 해 나간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

시장투어에 관한 문의사항은 중소기업청 시장개선과 홍지석 사무관(www.smba.go.kr,☎042-481-8929)과 시장경영지원센터마케팅팀 임준민 과장(www.sijang.or.kr, ☎ 02-751-0731)에게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시장개선과 과장 조규중, 사무관 홍지석 042-481-8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