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선정
※ 시상식은 ‘08.6.4(수) 예정
국내 대표적인 금속표면처리 기업인 삼우금속공업을 지난 1976년 창업한 방효철 대표는 매출액 대비 6%를 R&D 자금으로 투자, 3천여종의 군수용 부품을 가공하고 있으며 30건의 신기술을 개발, 수입대체와 국내 도금기술 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87년부터 항공기부품 가공에 참여한 방 대표는 미국의 보잉사, 맥더날더글라스 등 외국업체로부터 습식도금 전 분야의 표면처리 특수공정을 승인 받았고 2004년 영국 국제항공우주품질시스템(AS9100)과 국제항공 및 방위계약자 인증프로그램(NADCAP)을 획득했다.
표면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1995년 (주)삼우반도체를 설립, 반도체 표면처리라인 자동화에 나선 방 대표는 ‘Reel to Reel' 방식의 대기업 생산라인 9개를 이전받아 Spot silver plating(국부적 은 도금) 제품 생산라인으로 개조, 20% 이상 원가절감에 성공했으며, 국내 유일의 반도체상의 주석비스무스합금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삼우금속공업은 현무Ⅱ, 신궁 등 군 현대화사업에 참여 표면처리 공정 개발을 담당했고 아리랑 위성의 EOC(전자광학카메라) 분야에 참여했다.
“사람이 기업의 중심이며 희망입니다. 쉼 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세계적인 표면처리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인간 중심의 경영체제 확립을 통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방효철 대표는 지난 2004년 11월, 무재해 운동을 시작한지 17여년 만에 무재해 20배 달성 기록을 세웠고 산업기반 기술인 도금업계 발전에 노력하고 환경보전에 기여한 공로로 1998년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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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기업협력팀 박완신 과장 02-2124-3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