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이달의 최고근로인상’ 수상자, 몽고식품(주) 강암석 명예공장장
이날 박완수 시장은 몽고식품(주)를 방문해 강암석 명예공장장에게 직접 상패를 수여했다.
특히 박 시장과 함께 공장을 방문한 창원시립교향악단은 정겨운 간장냄새와 어우러진 가운데 ‘즐거운 나의 집’, ‘아리랑’, ‘도라지’ 등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해 근로자들에게 인자한 친정어머니와도 같은 강암석 명예공장장의 수상을 축하해주러 나온 50여 명의 근로자들을 즐겁게 했다.
“지금도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합니다. 하루라도 공장을 안 돌아보면 불안해서 잠이 안 와요. 내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날까지는 일을 해야지요”
‘이달의 최고근로인’으로 선정된 강암석 명예공장장은 1957년 입사 이후, 창업주인 김홍구 사장에 이어 김만식 회장, 김현승 사장 3대에 이르는 한 우물경영을 쭉 함께 해 온 몽고간장 100년 역사의 산 증인이다.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1년 365일 하루를 거르지 않고 출근하며, 생산라인 구석구석을 손바닥 보듯 훤히 꿰뚫고 있는 강 명예공장장의 회사를 향한 사랑은 후배 근로자들뿐만 아니라 간부 직원들에게까지도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박완수 시장은 상패수여식에서 50년이 넘는 세월 한결같은 마음으로 장류 한 분야에 종사해 온 수상자의 장인정신에 경의를 표하고, 강암석 명예공장장의 땀과 정성이 배어있는 생산라인을 돌아본 후, 업체 구내식당에서 근로자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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