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재 ‘나눔경영’, 지역사회로 본격 전파
이번 자매결연식은 2005년 당사의 중점 경영목표 중 하나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一環)으로서, 프로배구 원년(元年)을 맞이하여 ‘그레이터스 배구단’ 으로 새롭게 태어난 당사 배구단이 구미시를 연고지로 맞이하면서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연계와 기업이미지 제고를 그 목적을 두고서 기획되었다.
그레이터스 배구단 신원호 단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사회복지단체와의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하여 구미시 지역사회 부응에 미력하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 면서 “구미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사랑은 곧 그레이터스 배구단의 ‘원년우승’ 으로 이어지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 단장은 “그레이터스 배구단의 엠블렘이 내포하고 있는 ‘빛이 되어 미래를 밝히는 듬직한 삶의 수호자로서의 이미지’, 그리고 ‘고객의 삶을 밝게 가꾸는 LG화재의 자부심과 신뢰의 상징’ 이라는 의미가 이번 자매결연과도 많은 공통점을 나타내고 있어 우리 배구단 또한 사회공헌 활동에 큰 주춧돌이 될 것” 이라면서 사회공헌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하기도 하였다.
이번 자매결연식 이외에도 LG화재는 지난해 9월, 구자준 사장이 제31회 베를린마라톤대회 풀코스(42.195km)에 참가하여 이 대회부터 1m를 달릴 때마다 100원씩의 ‘매직카 사랑기금’ 을 적립하는 것으로 ‘신(新)나눔경영’ 을 시작한 것은 물론, 또한, 구 사장은 지난 1월 3일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2005년 시무식에서도 올 한해를 ‘나눔경영’ 에 대한 본격적인 활동을 이행하는 원년(元年)으로 선포하고, 신년사를 통해서도 “최근 기업경영은 과거의 경제적 관점 위주에서 벗어나 점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 나가고 있다” 면서 “‘나눔경영’ 을 활성화하고 한층 더 체계화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위상을 더욱 더 제고(提高)해 나갈 것” 이라고 말한 바 있어,
LG화재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전사적인 붐 조성은 물론 이에 따른 활동기반 강화 등 ‘신(新)나눔경영’ 의 확고한 경영의지를 천명(再天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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