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영일만항 컨테이너부두 이용 MOU체결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지사), 포항시(박승호 시장),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이의열 이사장), 포항 영일신항만(주)(최동준 대표)는 ’08. 06. 02(월) 경북도청 제1회의실에서 ’09년 8월 포항영일만항 민자 컨테이너부두 개항에 앞서 「컨테이너부두 이용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4개 기관 대표는 포항영일만항의 안정적 물동량 확보 및 원활한 운영·처리를 위하여 공동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은 포항영일신항만이 운영하는 컨테이너부두를 2009년 운영 개시일부터 이용하고, 포항영일신항만(주)는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이 컨테이너 부두를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반조건을 갖추고 지원하는 것으로 예상물동량은 연간 3만TEU(1TEU : 20FT 컨테이너 1개) 정도로 추정된다.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포항영일만항 컨테이너부두가 예정 공기내 준공하여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항만 관련 업무협력 및 지원을 통해 포항영일만항의 조기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것이다.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회원사 342개업체)과 같은 대형 화주를 유치함으로서 포항영일신항만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선사 유치에 결정적인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포항영일만항 민자컨테이너부두는 3만톤급 컨테이너 선박 4척을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규모 (안벽길이 1,000m, 폭 600m)로 ’09년 8월에 준공하여 운영을 개시할 계획으로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앞바다에 그 모습을 서서히 드러내고 있다.

지난 ‘06년 12월 06일 코오롱 그룹, ‘07년 5월11일 C&Line(구 동남아해운), ’07년 10월 31일 (주)포스코에 이어 이번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과의 부두이용 양해각서 체결로 포항영일만항의 안정적인 물동량 확보는 물론 하역, 보관, 보세업, 통관업 등 연관산업의 발달과 지역내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포항영일만항의 조기활성화에 결정적인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앞으로 道와 포항시는 포항영일만항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과 포항영일신항만(주)는 포항영일만항 컨테이너부두의 선진화된 기반시설을 토대로 향후 포항영일만항이 환동해권 물류거점기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핵심적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들 업체와 상호협력을 통하여 도민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밝힌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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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해양정책과 박 태현 053-950-3857 011-522-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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