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컴스코리아, 오는 9일 ‘모바일먼데이서울’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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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컴스코리아
2008-06-02 10:00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선두 WCDMA 사업자인 KTF의 USIM 기반 모바일뱅킹 전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오는 6월 9일 서울 홍대 근처 '클럽 타'에서 열리는 '모바일먼데이 서울'은 가입자식별모듈(USIM) 기반의 모바일뱅킹 시장과 전망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KTF는 현재 제공하고 있는 USIM 기반 모바일뱅킹 서비스의 특징과 향후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또한 KTF 주도하에 진행되는 글로벌 모바일 결제 서비스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한편 금융 솔루션 전문업체인 핑거는 모바일캠퍼스 구축 사례를 통해 USIM의 폭넓은 활용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등록은 'http://www.mobilemonday.co.kr'에서 할 수 있다.

‘모바일먼데이 서울’은 모바일 업계 종사자들이 오프라인으로 만나는 네트워킹 이벤트로 상호간의 정보를 공유하고 글로벌 시장개척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이다.

'모바일먼데이 서울'은 정보통신 영문미디어인 텔레컴스코리아(http://www.telecomskorea.com)에서 주관하는 행사이다.

텔레컴스코리아 개요
텔레컴스코리아(http://telecomskorea.com)는 역동적인 한국의 휴대폰 이동통신 브로드밴드 서비스 등에 초점을 맞춘 영문 온라인 미디어로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세계 전역을 대상으로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telecom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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