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작년(2004년)에 실시했던 시민여론조사결과를 한데 모아 책자로 발간·보급하여 시정에 대한 이해도모와 열린시정 구현을 위해 서울시 여론조사모음집 제14호 「서울사람 서울생각」을 펴냈다.

시민여론모음집은 매년 1회 발간하고 있으며, 이번에 발행된 제14호
「서울사람 서울생각」에는 ‘문화도시 서울에 대한 여론조사’, ‘서울시 주차문제에 대한 여론조사’, ‘서울시 녹지공간 확충에 대한 여론조사’, ‘장애인 복지관 서비스 만족도 조사’, ‘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서울시민 여론조사’ 등 17건이 수록되어 있으며

여론조사관련 일화나 상식을 소개한 ‘쉬어가세요’ 코너, ‘여론조사 용어알기’, 서울광장·승용차요일제·서울시 인터넷 방송·깨끗해진 재래시장·청계천 문화의 다리 등 시정정보를 제공하는 ‘시정정보’와 ‘시정여론조사 FAQ’ 등 다양한 내용들이 톡톡 튀는 일러스트· 그래픽과 함께 어우러져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발행된『서울사람 서울생각』의 수록된 내용을 잠시 살펴보면

- ‘문화도시 서울에 대한 여론조사’(2004년 12월 실시, 시민 1,000명)에서 서울시민 월평균 여가활동비용은 ‘9만원’으로 조사되었으며

- 평일에는 ‘오락활동’(17.3%)이나 ‘스포츠활동’(17.0%), 주말에는 ‘여행·나들이’(16.3%)나 ‘스포츠활동’(16.1%) 순으로 여가시간을 보낸다고 응답했다.

- 최근 1년간 문화활동 중 ‘영화’(64.6%), ‘문화유적 방문·관람’(24.6%), ‘박물관 및 미술관 전시 관람’(24.4%), ‘음악회·뮤지컬·무용 관람’(24.2%) 등의 순으로 참여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복수응답)

- 시민 2명 중 1명(48.1%)은 현재의 여가활동에 ‘불만’이 있어 다른 여가활동을 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문화활동 관련 정보획득 매체로는 ‘TV’(38.1%), ‘인터넷’(22.1%), ‘신문’(16.8%)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10~20대의 경우 ‘인터넷’이 ‘TV’보다 영향력이 컸다.

- 한편, ‘민선3기 2주년 서울시정 여론조사’(2004년 6월 실시, 시민 1,043명)에서는 서울시가 잘한 사업으로 ‘청계천 복원사업’(52.1%), ‘지역균형발전사업’(31.7%), ‘대중교통 개선사업’(27.9%) 등을 복수응답했으며, 향후 서울시의 중점사업으로 ‘경제 활성화’(33.4%)와 ‘지역균형발전’(28.0%), ‘주차문제 해결’(26.0%) 등을 바랬다.

- 또한, 시민들은 청계천 복원은 ‘환경복원’(31.4%) 및 ‘문화복원’(20.5%)이 될 것이라 기대했으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뉴타운사업은 시민 대부분(94.4%)이 필요하다고 응답했고, 서울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중교통 개편 및 서비스 향상’(36.8%)을, 문화도시 서울을 위해 ‘시민을 위한 행사·공연 확대’(37.5%)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서울시 여론조사모음집 제14호「서울사람 서울생각」에 수록되어 있으며, 이 책자는 시민의 방문이 많은 자치구 민원실, 보건소, 중앙부처 및 타 자치단체, 지하철 독서마당, 공공도서관 등에 배부하여 비치하고 서울시 하이서울북스토어(서울시간행물판매소)와 시청 홍보관, 교보문고, 영풍문고 등 시내 대형서점에서 5,900원에 판매하고 있다.

○ 책자에 수록된 여론조사 결과는 서울시 인터넷 여론조사 홈페이지(research.seoul.go.kr)에서도 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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