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1천호 기념 이벤트
세계적 경영 석학과 CEO의 명언을 모아 짧고 간결하게 정리한 경영 에세이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이메일은 휴넷 조영탁 대표가 지난 2003년 10월부터 운영해 온 지식 나눔 무료 이메일 서비스로, 경영자에서부터 말단 사원까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지침서로 삼을만한 유용한 경영지식과 철학을 담고 있다. 현재 직장인 120만 여명이 매일 아침 이메일을 수신하고 있으며 6월 2일 1천호를 맞이 한다.
조영탁 휴넷 대표는 “‘최근 윤리경영과 정도경영을 중시하면서 주주만족 보다는 고객만족을, 고객만족보다는 직원행복을, 이윤보다는 이해관계자 모두의 행복을 먼저 추구하는 ‘행복경영 방법론’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조영탁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 경영대학원을 거쳐 대기업에서 10년간 현장 경험을 쌓고, 1999년 경영직무, MBA, 리더십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이러닝 기업 휴넷을 창업해 CEO로 활동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u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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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9일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