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MOU 체결식에는 이완구 도지사를 비롯하여 이준원 공주시장, 김무환 부여군수, 김재현 공주대 총장, 김선종 우송대 총장, 전채구 유성호텔 대표이사, 윤항섭 충남관광협회장, 신건택 충남음식업협회 지회장, 정권식 한국조리사 중앙회장, 유수남 충남영양사회장, 이숙경 다원식품연구소 대표, 문주남 대한도자기협회 이사장 및 20개 음식업체 경영인 등 모두 33명이 참석하여 외국인 이용 음식점을 육성한다는데 합의했다.
이날 체결식에서 국제 규모의 행사로 치뤄지는 백제문화제 및 2010대백제전에 외국인 관광객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외국인 이용 맞춤형 음식점 육성이 시급하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
이를 위해 행정기관·학계·단체·업계간 협력체계를 갖추어 국제 수준의 음식점으로 육성하고, 백제문화제 개최지 공주·부여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밤밥·연잎밥·인삼요리 등 백제음식 스페셜메뉴 개발과 기존음식을 품격화한 불고기 코스요리 정식, 손쉽게 먹을 수 있는 비빔밥·국밥 단품요리 등을 외국인의 입맛에 맞는 맞춤요리를 제공키로 하였다.
또, 공주·부여지역 음식점 20개소를 선정, 권위있는 조리학과·관광학과 교수 및 음식전문가 등을 통한 음식개발 및 기술전수, 관광협회를 통한 홍보 실시, 우수 음식업체에 인센티브 제공, 외국인 한식 경연대회 개최 등을 추진키로 하였다.
이날 이 지사는 “공주·부여지역의 외국인 이용 음식점을 국제적 규격을 갖춘 명품식당으로 만들기 위해 6월부터 백제문화제가 개최되는 10월까지 조리기술 전수를 위한 외국인 주방장과 전문가를 투입하여 경영 컨설팅을 실시할 것” 이라며 “이번 체결식을 계기로 충남 음식을 관광 자원화시켜 우리지역을 찾는 외국인들이 독특한 음식을 많이 맛보고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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