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산림자원을 보전하기 위해 산림병해충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6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산림병해충 방제기간’으로 정하고 소나무재선충병, 돌발해충, 신종병해충 등 각종 산림병해충에 대한 조기예찰 및 방제활동을 집중키로 하였다.

이번 방제는 총 23억1천9백만원을 투입, 산림 3,311ha 면적에 대해 솔잎혹파리 제거를 위한 수액주사 및 흰불나방·오리나무잎벌레·푸사움가지마름병 등 병충해 방제를 실시하고, 밤나무 산림 1만475ha 면적에 대해 헬기 항공방제를 실시하는 등 모두 1만3천786ha면적에 대해 산림방제를 벌인다.

또한, 도는 한번 감염되면 100% 고사되는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우화시기(5~8월)에 피해목의 조기발견 및 감염목 유입차단을 위해 특별기동단속반 17개반 61명, 예찰조사원 20명 등 총 81명으로 단속반을 편성하고 불시 단속·검문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감염목의 유입우려가 있는 조경업체, 제재소 등 취약지 476개소에 대해 집중감시 및 특별관리를 실시하여 감염 의심목에 대해 감염여부 진단을 실시하는 등 감염목이 도내로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시키고 있다.

도는 산림방제기간 동안 ‘산림병해충방제 대책본부’ 설치·운영하며, 산림환경연구소에 나무병원과 기동진단반을 운영하여 산림병해충 상담을 받고 있으며, 산림병해충 발생 및 수목에 대한 이상징후 발견시 도 산림녹지과(042-251-2285), 산림환경연구소(041-850-2646)나 시·군 산림담당부서를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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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산림녹지과 산림보호담당 김태현 042-251-2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