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제1회 국제지역 벤치마킹 컨소시엄(IRBC)에 참석중인 박성효 대전시장은 1일 오후 4시(현지시각) 같은 회의에 참석한 요시다 히로시 일본 후쿠오카 시장을 청주(대전)공항과 후쿠오카 항공노선 개설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청주(대전)공항이 한국의 중심부에 위치해 현재 북경, 상해, 심양, 홍콩, 장사, 하얼빈 등 6개 국제노선이 운항중에 있다고 소개하고 앞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 및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과 함께 대전·충청지역의 역사성을 담은 백제문화권 테마 관광투어 개발 등을 통해 중부권의 항공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일본내 4대 공업도시 가운데 하나인 후쿠오카와 첨단과학도시 대전간의 항공특화노선 개설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에 요시다 히로시 시장도 양 도시간 항공노선 신설에 공감을 표시하고 앞으로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하고 이 밖에도 문화, 경제, 기술정보 교류 등 상호 우호협력 MOU를 제안해 앞으로 대전시와 후쿠오카간 교류협력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후쿠오카시는 규슈지방 후쿠오카현에 배속돼 7개 구에 인구 142만명이 거주하는 대도시로 아시아의 거점도시 육성을 목표로 도시종합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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