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계약분야의 공정성과 청렴도를 높이고 보다 친절하고 시민고객에게 다가서는 계약민원을 처리하기 위한 “부패 Zero-클린계약 운동”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또한 시청 재무과에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최초로 “야간 공사계약제”를 시범 실시하여, 공사현장 관리 등으로 주간에 관공서 방문이 어려울 경우 전화로 예약하면, 평일 저녁 7시 ~ 9시 사이 원하는 시간대에 계약은 물론 여유있는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고객 맞춤 서비스”를 6월부터 실시하기로 하였다.

더불어 전문성있는 담당 직원들이 “계약도우미” 를 자청하여 각종 서류작성, 계약관련 상담 실시 등 “고객을 가족 같이” 모시는 밀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계약관련 민원을 보다 정확하고 친절하게 처리하여, 조금이라도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이를 즉시 개선해 나가기 위하여 재무국 홈페이지 “계약팀장에게 물어보세요” 코너를 신설하여 계약과정에서의 불공정 경험이나 불편사항 등 계약관련 문제점을 자유롭게 건의할 수 있는 상시 시스템을 마련하고, (※ 재무국 홈페이지 : finance.seoul.go.kr)

희망하는 업체에 대하여는 계약관계 법령 개정 사항, 공사 입찰 계획 등 계약 관련 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계약민원실 내에 “클린계약 보석상자(불편신고함)”를 설치, 계약민원 고객의 생생한 의견을 항시 점검하여 즉시 FeedBack 자료로 활용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올해 1월부터 대금청구시 제출하던 지방세·국세납입증명서는 담당공무원의 G4C(행정정보공동이용망)열람으로 대체하고, G2B(나라장터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한 온라인 계약체결 확대로 계약부서 방문을 최소화하는 등 계약절차를 개선하고 있다.

서울시는 계약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실현하는 “청렴 계약문화”를 정착하고 “부패 Zero, 클린계약제”를 안착시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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