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로 드립니다...쏜다넷, 공짜샵 오픈
인터넷 비즈니스모델 서비스 전문업체 쏜다넷(대표 송승한)은 고객이 물품 및 상품을 공짜로 받아갈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쇼핑방식인 "공짜샵(www.freeshop.ne.kr)"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공짜샵은 가격하락 경매-삼터의 하위샵으로 삼터(www.samtor.com)를 통해서도 접속가능하다. 본 서비스는 고객에게도 공짜로 물품을 제공받을 수 이익을 주지만 광고주에게도 광고비를 현물로 받아 광고비 부담을 덜어주는획기적인 인터넷 인터넷 현물광고시스템이 선보여 화제이다.
고객은 시작가로 부터 시작된 물품가격이 단지 클릭만으로 명시된 가격하락단위만큼 지속적으로 가격은 떨어지고 0원까지 떨어지게 클릭하게 한사람이 최종 공짜낙찰되는 방식이다.
가격하락은 50원, 100원, 200원, 500원, 1,000원 등 제공상품 가격에 맞게 자유롭게 정해 결국 0원까지 떨어지게 하는 방식인데 고객이 클릭하면 광고가 나오고 광고후에 명시된 가격만큼 떨어지는 것이다. 광고는 정지그림과 움직이는 영상인 플러쉬 형태로 3초에서 15초이내에서 광고가 노출된다.
현물광고란 광고비를 현금 대신 광고주가 취급하는 제품으로 대신하는 방식이다.
쏜다넷 송승한 대표는“최근 경기도 많이 안좋아져서 광고비에 대한 부담도 큰 시점에 현물로 광고를 할수 있는 공짜샵시스템은 광고주와 회원 모두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윈윈 전략의 새 유형”이며 "향후 현재 포탈에서 진행중인 경쟁입찰 키워드 방식의 새로운 경쟁 및 대안모델이 될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쏜다넷 관계자는 현재 (주)에듀윌, (주)픽토스, (주)에코포유, (주)다이얼커뮤니케이션즈, 포스트텔링크(주)(주)모든테크, (주)픽토소프트, (주)다모생활건강 등 10여개의 광고주가 현물을 통한 광고입점 및 입점진행 중이며 추가적인 업체도 광고입점을 진행중에 있고, 현물광고 활성화 및 쌍방간 시너지확대를 위해 보다 발전된 형태의 업무제휴도 진행예정중이라고 밝혔다.
쏜다넷 개요
쏜다넷은 문자 메시지 서비스(SMS) 분야에서 25년간 노하우와 전문기술을 축척한 대한민국 대표 문자 전문 기업이다. 3000여 개 이상 기업 고객과 함께 누적 3억 건 이상의 메시지 발송 경험을 통해, 안정성과 기술력을 입증했다. 우리는 개인과 기업을 위한 단체문자, 알림문자, 홍보문자, 문자연동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의 소중한 메시지가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더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돕는다. 쏜다넷은 단순히 문자를 보내는 회사를 넘어, 소통의 가치를 전하는 메시지 파트너로 여러분 곁에 있다.
웹사이트: https://www.xond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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