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2월 현재 서울시내에 설치되어 있는 전력기기는 총 14,907대(변압기 6,468대, 개폐기 8,231대, 분전함 208대)로써 우선 정비구역인 도심 4대문 안에는 916대(변압기 544대, 개폐기 336대, 분전함 36대)가 설치되어있는데 이들이 모두 보도상에 설치되어 있어 시민보행에 막대한 지장을 주고 미관상으로도 혐오감을 주고 있으므로 이들 전력기기를 보도이외의 소공원, 이면도로 등 국·공유지로 이설하거나 2, 3대를 통폐합 내지 규모축소를 통해 정비키로 하였다.
서울시는 1단계로 4대문 안 전력기기를 이설·정비하는데 총 467억원(개당 공사비 5,100만)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도로공사로 인하여 이설 필요가 생긴 곳과 단순미관개선은 전액 한국전력이 부담하고, 도로공사와 관계없이 환경개선을 목적으로 서울시가 이설요구 한 곳은 서울시와 한전이 각각 50퍼센트씩 부담·시행키로 합의 하였다(2005. 2. 28. 시와 협약서 체결)
금년도에는 우선적으로 81억6,000만원을 투입(서울시 40억8,000만원, 한전 40억8,000만원)하여 종로·대학로·인사동길·세종로 등 4개로선 264대를 정비할 예정이며 5월중 착공하여 금년 안에 1차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종로업그레이드(upgrade)프로젝트와 연계하여 버스정류장 주변에 난립되어 있는 종로1가~종로6가 노점상을 일제 정비할 계획에 있으므로 금번 사업이 완료되면 도심가로 환경개선은 물론 버스나 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이 차도에 나와서 차를 기다리는 등 불편함과 위험성이 함께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향후 전주·전선 등을 지중화 할 때에는 이설 필요성이 적은 국·공유지, 이면도로 등에 설치토록 도로점용허가를 하고 장기적으로는 재개발·재건축 등 대규모 건축물 신축, 증·개축 허가시 인근 전력기기를 건물 부지내로 흡수토록 관련 규정을 개정, 강력히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건설기획국담 당 자이동욱3707-9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