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외교통상부와 무역협회는 2008년도 총영사 회의기간(6.2~5)중인 6.4(수) 09:30~11:30간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2층)에서「총영사와 기업인 1:1 상담회」를 공동 개최한다.

금번 「총영사와 기업인 1:1 상담회」에서는 44명의 총영사와 50개 기업 대표간 1:1 상담방식으로 총 141건의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총영사들은 기업인들과의 개별 상담을 통해 현지 진출시 유의사항 등 생생한 현장 정보를 제공하고, 바이어 알선과 투자처 발굴 등을 논의하면서 수입규제 등 기업들이 직면한 애로사항도 청취하고 해결방안도 함께 풀어나갈 계획이다.

※ 주요 상담기업 :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대우인터내셔널, 한국농촌공사, 청석엔지니어링, 무극열기, 제너시스 등

특히, 금번 상담회에는 해외 현지 정보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의 참여 신청이 88%(44개)에 달하였고, 미국, 일본 등 주요 경제권외에도 인도, 러시아, 브라질 등 신흥 유망시장과 사우디, 카자흐스탄 등 자원부국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신청건 분석 결과, (1) 규모.성격별로 중소기업 44개(88%), 대기업 5개(10%), 공기업 1개(2%)이 참여하였고, (2) 업종별로는 제조 20개(40%), 건설ㆍ플랜트 7개(14%), 식ㆍ약품 6개(12%), 에너지.자원 4개(8%) 등으로 나타났으며, (3) 상담내용별로는 주재국 정보 요청 81건(57.4%), 사업설명 및 홍보 27건(19.1%), 알선 및 수주지원 19건(13.5%), 기업애로사항 3건(2.1%) 등으로 파악된다.

금번 행사를 통해 총영사들이 재외공관의 축적된 경험과 현장 정보를 제공하여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경제를 살리는 실용외교』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번 상담회 성과와 기업의 반응이 좋을 경우, 향후 매년 총영사회의시 경제단체와 공동으로 총영사와 기업인간 1:1 상담회를 계속 개최할 계획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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