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대기불안정 및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에 의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일시적인 저온 현상 등의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륙 분지형의 지역 특성을 감안하여 재해위험지구(10개소), 주요공사장(35개소), 도로시설물(154개소) 등 재해취약지역을 사전에 정비·점검한다.
또 방재시설물(수문, 배수펌프장 등 150개소) 및 옥외광고물과 옥상적치물 등에 대한 안전점검, 상습취약지구 및 돌발성 피해우려지역의 안전관리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지속되고 있는 고유가에 대응하기 위해 “유가 200달러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에너지 절약 시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이를 위해 에너지 절약 추진 대책상황반(9개반)을 운영하는 한편 공공기관 승용차 요일제 확대, 공공기관 주차장 유료화 시행, 자전거 이용 활성화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 시책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고온 다습한 날씨로 인한 계절성 전염병·식중독 등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계절성 전염병·집단 식중독 등 각종 유행성 질병예방을 위해 역학조사반(9개반 65명)을 운영하고, 하수구, 쓰레기 집하장 등 취약지역 특별방역(주 1회 이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집단급식소(888개소)와 도시락제조업(66개소) 및 대형음식점(544개소) 등 여름철 성수식품 판매·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하절기 특별위생점검을 실시하기로 하는 등 한층 강화된 보건·위생대책을 마련하였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많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즐기는 유기기설의 안전점검(9개 업체 64개 기종)에도 철저를 기하고 매년 발생하는 청소년 물놀이 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관심과 대책을 마련했다.
또 수인성 전염병예방을 위해 수돗물 및 공동급수시설(간이상수도 103개소, 약수터 11개소)의 수질관리를 강화하고 수질오염상황실 운영과 폐수배출업소단속 등으로 하천오염 방지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소나무 재선충’ 등 산림자원 병충해 예방활동을 강화하기로 하였으며, 휴가철 행락질서 확립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각종 안전사고와 재해 발생시 신속한 대응능력도 배양해 나가는데 주력하여 건강하고 편안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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