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작『오월의 햇살』은 오죽을 채취하여 소금물에 담구고 쪄서 말려 고유의 색깔과 강도, 변형이 없게 한 후 금속을 접목 시켜 차 도구, 장신구, 생활용품 등을 다양하게 만든 작품이다.
금상에는 일반기념품분야에서 현대인들에게 딱딱해 보이는 한자어구와 어려운 메시지들을 퇴계 이황 선생님의 유묵친필을 응용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탁상용품에 접목하여 디자인 한 안동시 임충현(자연도예)의『Message TOEGYE(퇴계)』가 수상하여 시상금 300만원을 수상하였으며, 창작 아이디어 부문 최고상인 은상에는 바늘방석의 아름다움을 있는 그대로 보여 줌으로서 한국적인 이미지와 미를 표현한 영천시 서상은(개인 출품)씨가 수상하여 시상금 200만원을 수상하였다.
이번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은 일반기념품분야 50점, 창작아이디어분야 19점 등 총 69점이 접수되어 5월27일 경상북도관광기념품심사위원회(위원 11명) 에서 심사한 결과, 지역고유의 문화적 특색을 반영하고, 관광 기념품으로서의 적정한 가격과 소비자의 기호와 성향에 적합한 총 44점(일반기념품분야 30, 창작아이디어분야 14)의 우수한 작품들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창작아이디어 부문 에서는 개인 출품작이 다수 수상되었다.
분야별 수상내역으로 일반기념품분야에서 대상 1, 금상 1, 은상 1, 동상 2, 장려상 3, 특선 12, 입선 10점이 선정되었고, 창작아이디어분야에서는 은상 1, 동상 1, 장려상 2, 특선 6, 입선 4점이 선정되었다.
입상한 수상작에 대한 특전으로 대상 500만원, 금상 300만원, 은상(2) 200만원, 동상(3) 100만원, 장려상(5) 50만원의 시상금과 상장을 수여하고, 이번 대회 특선이상 수상자 30명은 오는 8월 11일부터 개최 되는 제11회 전국기념품공모전에 출품할 수 있는 참가자격이 주어지며, 또한 전국대회 입선이상의 수상자에 대하여는 생산 장려금 지급과 각종 관광박람회 전시 홍보 등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특전이 지원된다.
한편, 시상은 오는 6월17일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개최할 예정 이며, 입상한 작품은 시상일로부터 6월20일까지 4일간 경북 관광 홍보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하여 경북을 대표하는 관광 기념품들을 일반 시민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관람 토록 하고, 또한 경상북도홈페이지에 게재하여 대내외에 적극 홍보할 것이다.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경상북도는 지역의 특성과 고유의 문화적 특색을 대표하는 우수한 관광 기념품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개발·육성하고, 국내·외 판로 개척에도 전력을 다해 관광기념품 산업의 활성화를 이루어 지역 주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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