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남도에서는 거북선을 찾아라! 탐사 성공기원을 위한 출항식을 6월 2일 오후 2시 거제시 하청면 옥계마을공설운동장에서 도지사, 도의회의장, 해군교육사령관, 시장군수, 조선사 CEO, 도내 언론사 대표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거북선을 찾아라! 출항식에서는 거북선 수륙 새남굿 공연을 시작으로 본행사에는 탐사 출항 개시 선포, 해저유물 탐사지역 선정경위 및 탐사계획 영상물 상영, 거북선 모형연구소의 장애인 고용촉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1592년 거북선 발표회, 탐사 성공기원 축시 낭독과 식후행사로 기원제, 출항 퍼포먼스, 해군 조사정과 민간 탐사선 시찰로 진행하였다.

한편 출항식에서 김태호 도지사는 인사말씀을 통해 거북선을 비롯한 임진왜란 해저유물을 찾는 것은 후손들의 당연한 역사적 과업으로 우리의 정체성을 찾는 출발점이라고 전제하고 이순신 장군, 거북선을 사랑하는 320만 도민과 온 국민의 염원이 함께 한다면 거북선을 비롯한 임진왜란 유물찾기 사업은 반드시 성공하리라 확신한다고 밝혔으며, 거북선 탐사에는 많은 인내와 지역 주민의 이해가 필요로 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칠천도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하였다.

앞으로 경남도에서는 출항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거북선 찾아라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탐사베이스 캠프를 칠천도 주변에 설치하며 해저유물 탐사의 정확성 제고를 위한 장비테스트를 일주일간 실시하고 우선탐사 대상지인 금곡리, 옥계리, 어은리 포구일대를 집중적으로 탐사한다.

이번 거북선을 찾아라! 이충무공 해저유물 탐사사업은 내년 5월 31일까지 1년간 실시하며, 탐사사업비 전액은 세계 굴지의 조선사인 우리 지역의 대우해양조선(주), 삼성중공업(주), 성동조선해양(주), STX조선(주)에서 각 2억원씩 지원하였으며, 경남도와 해군이 공동으로 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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