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섹시한 주얼리로 매력 발산해볼까
패션주일리 부분 5년 연속 브랜드 파워 1위 브랜드 미니골드는 ‘샤이닝 발찌’를 출시하며 특수 판매 대비에 나섰다. ‘샤이닝 발찌’는 실버나 골드 체인에 하트, 플라워 모양의 포인트장식을 결합한 상품으로 움직일 때마다 장식들이 달랑거리며 반짝이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도 2만원 대부터 9만원 대까지 다양하다. 회사 측은 “발목에서 빛나는 발찌 하나만으로도 전체적으로 섹시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볼륨감과 화려함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월트디즈니 주얼리는 ‘레인미키 목걸이’를 선보였다. ‘레인미키’는 미키마우스 캐릭터 모양에 시원한 실버 소재를 입힌 솔리테어 형태의 목걸이로, 여름 패션에 제격인 아이템이다. 보조체인이 있어 다양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월트디즈니 주얼리 상품기획팀 김성순 과장은 “올 봄 까지만 해도 작은 펜던트가 달려 가슴 밑까지 내려오는 긴 목걸이가 유행했지만 지금은 화이트골드나 실버로 체인을 짧게 해 목에 달라붙는 스타일의 심플한 솔리테어 목걸이를 많이 찾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감성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는 유색의 빅 스톤 반지인 ‘티아라 반지’를 내놓았다. 빅 사이즈의 컬러 스톤이 장식된 링에 또 다른 컬러의 빅 스톤 링을 겹쳐서 착용하는 것이 특징인 티아라 반지는 핑크컬러와 옐로우, 라벤더, 바이올렛 컬러 등의 색상으로 화려하고 시원한 느낌의 여름용 주얼리다.
패션 주얼리 브랜드 줄리엣도 여름상품으로 ‘스타일리쉬 발찌’를 선보였다. 하트, 별, 리본 등에서 모티브를 딴 심플하면서 가벼운 디자인으로 핑크, 레드 등 유색 스톤의 반짝임이 더해져 여성스럽게 연출이 가능하다. 총 6종이며, 가격은 5~7만원 대이다.
업계 담당자들은 “예년과 달리 올해는 무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발찌나 실버, 크리스털 제품 등 여름용 주얼리를 찾는 고객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패션주얼리 미니골드(www.minigold.co.kr)는 패션 주얼리 업계의 선두 주자인 (주)HON에서 1996년에 첫 선을 보인, 국내 최초의 패션 주얼리 브랜드이다. 현재 전국 130개의 직영 및 프랜차이즈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 30여 개 국가에 수출 하고 있는 패션 주얼리 업계의 선두 업체이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전국 1만 2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 지수 조사 결과, 2008년까지 5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HON 개요
패션주얼리 미니골드(www.minigold.co.kr)는 패션 주얼리 업계의 선두 주자인 (주)HON에서 1996년에 첫선을 보인 국내 최초의 패션 주얼리로서, 현재 전국에 150개의 직영 및 프랜차이즈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세계 30여개 국가에 수출도 하고 있는 패션 주얼리 업계의 선두 브랜드입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전국 1만 2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7년 제9차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 지수 조사 결과 4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에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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