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영동고속도로 인근 수혜 분양단지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될 경우 기존 영동고속도로와 연계돼 인천에서 강릉까지 4시간 걸리던 시간이 2시간 50분으로 단축된다. 무려 1시간이상이 줄어들기 때문에 인근 분양단지에도 수혜가 예상된다.
중부고속도로 하남분기점에서 원주까지도 기존 77분에서 54분이면 이동이 가능해진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으로 수혜가 예상되는 분양단지를 조사한 결과 올해는 총 10곳 5천7백41가구다.
>> 경기
제2영동고속도로는 광주시 초월읍을 시작해 이천시, 여주군을 지난다. 경기도에서는 총 6곳 2천3백39가구가 연내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신창건설은 광주시 초월읍 쌍동리 산23의 6번지에 109~185㎡ 4백16가구를 하반기에 분양할 예정이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아 입주 등기후 전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는 중부고속도로 곤지암인터체인지까지 차량으로 5분이면 진출입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으로 백마산이 둘러싸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781의 1번지에는 대림산업이 161~194㎡ 2백48가구를 6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분당신도시 생활권에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쉽다. 또 제2영동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성남~장호원간 국도(2011년 개통예정)도 차량으로 접근이 쉬워 수혜가 예상된다.
롯데건설은 이천시 안흥동 274의 1번지에 주상복합아파트 8백40가구 중 113~146㎡ 5백27가구를 11월에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안흥초등, 이천중, 제일고 등의 학군이 인접해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이천시 시내와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 강원
제2영동고속도로의 마지막 지점인 강원 원주시에는 연내 4곳 3천4백2가구가 분양예정이다. 그 중에서도 태장동에만 3천2백8가구가 집중돼 있어 이 일대 개발 기대감이 높다.
신일건업이 원주시 우산동 33의 11번지 우산아파트를 재건축해 8백84가구 중 79~145㎡ 1백94를 6월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원주공업단지 맞은편에 위치해 수요층이 있는 편이다. 영동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분기점이 인근에 위치해 원주시에서도 수도권 접근성이 높은 지역이다.
원주시 태장동 산 130번지 일대에 풍림산업이 110~182㎡ 9백98가구를 7월경 분양할 예정이다. 태장초등, 강원과학고가 인접해 통학이 쉽고 혁신도시와도 가까워 수혜가 예상된다.
같은 태장동 인근에 금광건업도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규모는 82~162㎡ 6백18가구로 분양 시기는 하반기로 계획돼 있다.
신도종합건설 역시 태장동 124의 1번지 일대에 102~259㎡ 1천5백92가구 대규모 단지를 9월 분양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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