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농협문화복지재단(이사장 최원병)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가정형편 등으로 장기간 친정 방문을 못한 농촌 결혼이민자 100명과 이들의 자녀 등 394명에게 왕복항공권과 가정마다 50만원의 여행경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 대상은 농업을 주업으로 하고, 국내 거주기간이 3년 이상인 한국국적을 취득한 결혼이민자 중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출신 국가별로는 중국이 52가정 211명, 필리핀 34가정 132명, 베트남 9가정 34명, 우즈베키스탄 2가정 7명, 일본 2가정 7명, 캄보디아가 1가정 3명이다.

농촌 결혼이민자 친정방문 지원사업은, 우리 농촌으로 시집와 어려운 환경에도 열심히 살고 있는 여성이민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농협문화복지재단이 작년부터 시작한 농촌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이다. 사업 첫해인 작년에는 여성결혼이민자 200명과 그들의 가족을 포함한 793명이 농협문화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친정을 다녀왔다.

웹사이트: http://www.nonghyup.com

연락처

농협문화복지재단 임창덕 차장 768-5074